양평군, '청년 일자리사업 발대식·기초소양교육' 진행

2021-06-10 11:54

양평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8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양평읍 양근로 196)에서 2021년 양평형 청년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하 양평군청
이하 양평군청

양평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1월 청년활동형 채용을 시작으로 3월 기관, 참여자 모집과 4월 취업연계, 5월 현장실사 후 이번에 발대식을 갖게 됐다.

양평문화원, 재단법인 세미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 양평 치유의 숲 등 29개 사업, 32명의 참여자들이 양평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근무하게 됐으며, 보고서 작성, 근로기준법, 자산관리, 비전설계 등 16시간 동안의 기초소양교육을 받게 된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역 직무 현장의 질 좋은 일 경험을 제공해 업무 경험과 경력형성을 돕고 민간일자리로의 취업 연계 등의 디딤돌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생활임금(시급 9,37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4만원이 지급되며,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청년들이 심각한 구직난을 겪고 있다”며 “양평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경력형성을 제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양평형 청년 일자리사업과 더불어 취업 면접 프로그램, 청년 꿈Dream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VR 모의면접 체험 등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