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화를 하며 촬영한 남성들의 알몸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한 피의자는 29세 김영준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은 9일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영준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2보에서 이어집니다)
2021-06-09 16:50
영상 통화를 하며 촬영한 남성들의 알몸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한 피의자는 29세 김영준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은 9일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영준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2보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