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 36살 차이 지현우와 사랑연기 도전한다 2021-06-09 09:55 “편견을 넘어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한 질문” 빛나는순간고두심지현우 home 양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