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소유와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해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서핑 보드 위에서 세수를 하고 낮잠을 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소유도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소유는 보드가 아닌 밥상으로 서핑을 시도했다. 그는 파도를 가르는 밥상 위에서 감을 잡더니 곧장 일어나 스핀을 도는 등 기술을 선보였다.
한편 62.4kg까지 살이 쪘던 소유는 최근 10kg을 감량하며 다시 한번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