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영국남자의 '특별한' 자서전이 출판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JOLLY'에는 '내 친구 영국남자 몰래 영국남자 자서전 써서 출판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올리는 "전 지난 몇 달 동안 몰래 코미디 작가 팀과 함께 제 베프의 자서전을 대신 써줬다"며 "오늘 제 베프의 생일이 됐다. 선물로 국제적으로 출판된 책의 작가로 만들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 준비 프로젝트는 두 채널에서 한 번도 한 적 없는 스케일이다. 오늘 내가 줄 선물은 진짜 몇백 시간, 어쩌면 몇천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 거다. 전 세계에서 수십 명이 참여하기도 했고"라며 조쉬에게 준비한 생일 선물을 건넸다.
조쉬가 선물 포장을 뜯자 올리가 조쉬를 위해 만든 자서전이 담겨있었고 조쉬는 웃으며 당황해했다.

올리는 "넌 지금 역사상 처음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서전을 쓰고 출판한 사람이 되는 거다"라며 "두 달 전쯤에 내가 파이버에서 대필 작가진을 구했다. 안타깝게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전문 분야가 로맨스 소설이시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초안을 받았더니 진짜로 출판을 할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 제니랑 앤디랑 같이 (다시 썼다)"고 자서전 제작 과정을 언급했다. 이어 "지난 6주 동안 저녁이랑 주말마다 같이 쓰고 표지 디자인은 디자이너 친구랑 했고 초판을 하고 거기서 출판사랑 연결해 주셨다"며 "너는 서류 몇 장에 사인만 하면 아마존을 통해서 전 세계에 판매될 거다"고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