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네이버'입니다. 안내문 여성 손가락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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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파만파 퍼지는 중
네티즌들이 안내문의 손 모양 지적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남혐 논란에 휩싸였다.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셔터스톡
2일 에펨코리아에 "네이버도 '그 손모양'을 사용한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네이버 고객 정보 보호  / 에펨코리아
네이버 고객 정보 보호 / 에펨코리아

사진 속 내용은 '네이버'가 제작한 고객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문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안내문을 보고 의문점을 제기했다. 그림 속 여성 캐릭터의 손이 최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남혐 손가락 모양'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메갈리아 로고
메갈리아 로고

해당 손가락 모양은 일부 극단적 성향을 띄는 여초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성 성기 크기를 비하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알려졌다.


작성자는 "억지를 쓰고 싶지는 않지만 누가 집게손가락을 턱에 저렇게 갖다 대겠냐"고 지적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건 솔직히 의심스럽다", "이 정도면 우연이 아닌데", "요즘 진짜 왜 그러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창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