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다시 한번 골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조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 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채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현이 담겼다.
이날 그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스윙 연습을 하며 탄탄한 각선미와 애플힙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셀카로 작은 얼굴에 청순한 미모,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등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앞서 조현은 지난 4월에도 골프장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베리굿은 최근 데뷔 7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