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콘셉트' 화보로 난리 났던 장기용-혜리, 드디어 입 열었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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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지는 동거'로 호흡 맞추는 장기용-혜리
26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화보 반응 소감 전해

혜리-장기용 /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혜리-장기용 /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배우 장기용과 혜리가 좋은 반응을 얻은 패션 매거진 화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 제작발표회에는 남성우 감독, 배우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주연 배우 장기용, 혜리는 한 패션 매거진과 연인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 속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이라고 오해할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장기용-혜리 /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혜리 /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이와 관련해 장기용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현장에서 혜리 씨와 호흡이 좋았다. 힘들 때마다 기댔다"며 "이혜리라는 배우는 에너지가 너무 좋기 때문에 촬영장에서도 진두지휘하는 부분이 있었다. 촬영할 때 너무 즐거웠다"고 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혜리 역시 "케미가 좋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신난다"며 "화보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이 없었다. 장기용 씨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전제작 드라마다 보니까 많이 친해진 후에 화보 촬영이나 제작발표회를 하게 되니까 편하게 재밌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2017년 연재를 시작한 평점 9.97점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마우스' 후속으로 찾아오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26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