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05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계란이 코인 피해를 본 것으로 추측된다.

김계란은 지난 22일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에 오랜만에 진행했던 운동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원 철원의 한적한 풍경을 바라보며 운동하는 김계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레깅스를 입고 나타난 김계란은 고난도 운동을 수행했다. 그가 운동하는 동안 하단에는 동작명이 자막으로 나타났다.

그중 가장 이목이 쏠린 것은 김계란이 바닥을 기는 운동을 하는 장면이었다. 그는 이 운동명을 '도지'(도지 코인)라고 설명했다.

또 김계란은 '일론 머스크'라는 자막으로 샌드백에 풀 파워 발차기를 날린 장면을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코인 피해를 본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다.
현재 일론 머스크는 말 한마디로 가상화폐 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그가 코인 관련 발언을 할 때마다 비트코인, 도지 코인 등이 순식간에 흔들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지 코인 샀나 봐 어떡해", "느껴진다 코인에 강하게 물린 자의 기운이", "도지에 물렸네", "저 동작은.. 바닥을 기고 있는 도지"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