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메보좌' 민영이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다시 찾아올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이 어우러진 풀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영이 담겼다.
이날 그는 파란색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나 죽어", "화보다 화보", "썸머퀸의 자태ㄷㄷㄷㄷ", "너무 이쁘고 여신스러운데 비키니 섹시해요", "어...코피 난다", "와 뭐야 미쳤다. 사람이 아니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그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2017년 발매한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이후 음악 방송, 예능 등에 소환돼 활약한 이들은 오는 6월 컴백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