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뜨고 있는 남양주… 5억원대 84㎡ 아파트를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지금동원베네스트·금강펜테리움·자연&어울림
양지e-편한세상1단지·별내유승한내들이노스타

72만명이 사는 경기 남양주. GTX-B 개통, 4·8·9호선 연장이란 교통 호재를 지닌 지역이다. 부동산 시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중저가 아파트들은 미래 가치 상승 기대 효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KB국민은행의 부동산플랫폼 리브부동산이 남양주에서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을 5억원대에 매입이 가능한 단지들을 소개했다.

구리시 바로 옆 ‘지금동원베네스트’

리브부동산
리브부동산

남양주 다산동에 있는 '지금동원베네스트'는 남양주, 구리와 모두 인접해 다양한 교통 노선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뒤에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전용면적 84㎡가 지난 3월 5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3월 4억5000만원에 팔렸었다. 1년 새 1억4500만원이 뛴 것이다.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같은 평형의 지난달 19일 기준 시세는 5억6500만~5억9250만원대다.

4호선 연장선 들어서는 ‘금강펜테리움’

리브부동산
리브부동산

남양주 진접읍 금곡리에 있는 '금강펜테리움'는 4호선 연장선 진접선과 가깝다. 편리한 교통 여건과 더불어 에버그린파크, 두리공원 등 공원들도 근처에 있다.

지난해 3월 전용 84㎡는 4억13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1년 뒤인 올해 3월에는 5억5500만원에 팔렸다. 1년 새 집값이 1억4200만원이 올랐다. 4호선 연장선 발표 이후 해당 단지의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같은 평형의 지난달 19일 기준 시세는 5억3500만~5억8500만원이다.

리버뷰 감상도 가능한 '자연&어울림’

리브부동산
리브부동산

교통도 교통이지만 남양주 아파트 중에는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는 단지의 인기도 높다.

남양주 진접읍 금곡리에 있는 '자연&어울림'은 교통 노선과 거리는 있지만 리버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전용 84㎡가 지난 3월 5억300만원에 거래됐다.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같은 평형의 지난달 19일 기준 시세는 4억1000만~5억원 선이다.

역과 인접한 ‘남양주양지e-편한세상1단지’

리브부동산
리브부동산

4호선 연장선이 지나는 '남양주양지e-편한세상1단지'는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에 있다. 역과 600m 정도 떨어져 있어 역세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역이 들어서는 입지 인근에는 빌라, 주택 등이 들어서 있어 역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는 '남양주양지e-편한세상1단지'다.

전용 84㎡가 올해 2월 5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작년보다 2억6700만원 오른 것이다.

시세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같은 평형이 3억9000만~4억5000만원이었다. 하지만 4월19일엔 4억4500만~5억2000만원까지 올라갔다.

공세권 입지 ‘별내유승한내들이노스타’

리브부동산
리브부동산

남양주 별내동 '별내유승한내들이노스타'는 별내가람역과 1km 떨어져 있다. 최근 별내가람역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은 대부분 8억원대로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별내유승한내들이노스타'는 역과 거리가 있는 탓에 5억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투자 가치가 나쁜 편은 아니다.

전용 84㎡가 지난해 7월 5억8700만원에 거래됐다. 8억원대가 기본인 별내동에서 찾기 힘든 가성비 좋은 단지다.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같은 평형의 지난달 19일 기준 시세는 5억8500만~6억3000만원대다. 6억원대로 진입하기 직전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