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아내 박현선, 연예인 야구리그에서 시구한다

작성일

연예인 야구리그 시구 도전하는 양준혁 아내 박현선
요리연구가 '올리브' 서진영은 두 번째 경기 시구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가 연예인 야구리그 시구에 도전한다. 또 '올리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요리연구가 서진영 씨도 함께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에 도전하는 박현선 / 이하 한스타 제공
시구에 도전하는 박현선 / 이하 한스타 제공

연예인야구협회는 17일 열리는 '블루인더스 2021 고양-한스타 SBO 리그' 4주 차 경기에 박현선 씨와 서진영 씨가 시구자로 나온다고 밝혔다.

박현선 씨는 첫 경기인 조마조마와 알바트로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박씨는 남편 양준혁의 권유로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가입해 매주 열리는 훈련을 빼먹지 않고 참가 중이다.

박현선은 씨는 첫날 훈련부터 야구 유니폼을 입고 올 정도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양준혁의 오랜 팬에서 지난 3월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남편의 도움을 받아 야구 실력이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훈련과 팀 훈련을 병행하며 빠르게 적응 중이다.

처음 시구자로 나선 박 씨는 "남편이 운영하는 개인 연습장에서 투수 코치를 통해 공 던지는 방법을 배웠다. 꼭 시구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시구자로 나서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두 번째 경기인 브로맨스와 라바 야구단의 경기에서는 요리 연구가 '올리브' 서진영 씨가 참가한다. 그는 여자 연예인 야구리그 창단 멤버이기도 하다. 훈련에 거의 불참한 적이 없고 개인 레슨까지 받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연구가 서진영
요리연구가 서진영

'블루인더스 2021 고양-한스타 SBO 리그' 전 경기는 STN SPORTS가 주관해 KT올레TV, LG유플러스, 딜라이브, 현대HCN 그리고 온라인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 유튜브 한스타TV 등에서 생중계된다. VOD 시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