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재산이 4일 만에 28조 원 감소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마켓 인사이더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머스크의 순자산 가치가 250억 달러(한화 약 28조 2300억 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의 순자산 가치는 9일 1840억 달러(207조 8200억 원)에서 테슬라 주가 하락과 함께 1590억 달러(179조 5900억 원)로 줄었다.

테슬라 주가 역시 1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14.9% 떨어진 571.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머스크는 이번 주 가상화폐에 대한 언급을 꾸준히 이어왔다. 머스크의 발언이 나올 때마다 가상화폐 시장이 요동칠 정도였다.
특히 테슬라 차량 구매 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한다는 발언으로 비트코인의 폭락을 주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