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13일(목), 아리스 비간츠(Mr. 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라트비아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항과 라트비아 항만(리가 항 등) 간 협력 증진을 논의했다.
2021-05-13 23:08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13일(목), 아리스 비간츠(Mr. 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라트비아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항과 라트비아 항만(리가 항 등) 간 협력 증진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