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NCT와 세븐틴을 엄청난 차이로 꺾고 이번 달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BTS는 압도적인 수치로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지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빅데이터 5124만 229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측정한 내용이다.

그 결과 BTS(브랜드평판지수 1363만 137)는 2위 NCT(브랜드평판지수 348만 2324) 총점과 약 4배 가까운 지수를 얻으며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3위 세븐틴(321만 5092)과는 더 큰 격차를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BTS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기록하다, 공개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유튜브, 버터'가 높게 나왔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82.08%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4위부터 30위에는 하이라이트, 샤이니, 엑소, 온앤오프, 아스트로, 더보이즈, 뉴이스트, 비투비,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SF9, 위너, 몬스타엑스, 신화, 빅뱅, 미래소년, AB6IX, 인피니트, BAE173, 펜타곤, 위더스, 2PM, 베리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이 공개한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