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했다.
한수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은 최근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사진은 약 10년 전 찍은 사진으로 어린 시절 딸 민서 양과 지금보다 풋풋한 박명수와 한수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한수민은 "민서 학원 기다리며 많은 얘기를 했던 참 좋았던 날"이라며 "건강하자. 행복하자. 남편은 10년 전보다 더 젊어진 거 같은데 나는 이제 민낯은 어플이 없으면 안 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수민은 '#무병무탈이 최고', '#욕심부리지 말자 여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수민은 2008년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결혼 소식과 함께 미모의 한의사로 유명해진 그는 남편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18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부적절한 손가락 욕 동작을 하고, 지난해에는 허위 및 과대광고로 적발되는 등 구설에 올랐다.
논란에 휘말렸던 한수민은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한 뒤, 방송 및 SNS 활동 등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