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이 세상 모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1-05-08 13:22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고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을
보다 나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은 8일 오전, 정동균 양평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글을 게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운데) /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정동균 양평군수(가운데) /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정 군수는 "우리 모두가 존재하는 이유는 부모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 간의 만남이 쉽지 않고 제한된 일상으로 보내야만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 군수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의 삶을 존중하고 보다 나은 노년을 보낼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현재의 부모이며, 미래의 부모가 되어 노년을 보낼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 군수는 "민선 7기 지역의 어르신들의 섬기며 복지 공동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촘촘히 챙기며, 보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만, 아쉽고 부족한 점과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정동균 군수는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며, 보다 나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글을 통해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내용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공경을 표시하는 기념일. 5월 8일 오늘은 제49회를 맞는 어버이날입니다."

예전 같으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 간의 만남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양평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접종이 빠르게 속도를 내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고 더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만, 올해 어버이날도 제한된 일상으로 보내야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인구 비중이 높은 양평에서는,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자식들을 기다리며 아쉬워하실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계실 것을 알기에 저 또한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가 존재하는 이유는 부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의 삶을 존중하고 보다 나은 노년을 보낼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현재의 부모이며, 미래의 부모가 되어 노년을 보낼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민선 7기 지역의 어르신들의 섬기며 복지 공동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촘촘히 챙기며, 보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만, 아쉽고 부족한 점과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며, 보다 나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들 모두 더 늦지 않도록 부디 오늘만큼은 작은 카네이션과 함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의 표현을 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카네이션이 주는 의미는,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꽃송이 하나면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