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국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그러지 맙시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가 게시한 사진은 페이스북 페이지 '20대 뭐 하지?'라는 곳에 올라온 게시물을 캡처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03년생 '있지'의 유나와 04년생 김민국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와 충격이야"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를 본 김민국은 "왜 나를 비교 대상으로 두는지 모르겠다. 나는 왜 7년 전 사진이고 이 분은 리즈 사진이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뭐가 그렇게 충격이냐. 나는 이렇게 생겼고, 이 분은 이렇게 예쁘셔서 그게 그렇게 충격이냐"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가 연예인 외모는 아니다. 나도 어디 가서 얼굴 작아서 그렇게 꿀리지 않는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면서 "나도 보고 웃었다. SNS에 정상적인 거 많이 올리겠다"라며 "나도 체면이란 게 있다. 나한테 너무 그러지마라. 나도 잘생기고 싶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성주는 "유나는 민국이와 한 살 차이가 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