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금은 백신 접종이 최고의 효도"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8일 공식 페이스북에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세상 어떤 것으로도 너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어버이의 사랑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백신 접종이 최고의 효도다. 어르신부터 접종을 받으시게 하고 가족들도 순서가 오는 대로 접종을 받는다면 우리는 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정부도 모든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7%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