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막 손상이 예상된다던 아프리카TV BJ 릴카가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을 전했다.
릴카는 지난 4일 자신의 방송국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행히 눈은 괜찮고 인공눈물 받아온 거 잘 넣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그는 "응급처치도 격하게 해서 식염수로 샤워하고, 검사도 꼼꼼히 받고 응급실에서 2시간 만에 나왔다"고 적었다.
이어 "잠을 거의 못자고 어제 식염수로 헹구느라 그런지 눈이 많이 부었다"며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어제 글을 보니 그럴만했다. 급하게 쓴 거라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건 아니고 지금은 눈이 시린 느낌 정도만 있다"며 "인공눈물 넣으면서 며칠 좀 괜찮아지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릴카는 지난 3일 "각막 손상이 예상된다"라는 글과 함께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그의 젖은 머리카락과 창백한 손이 담겨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