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5월 첫 거래일을 맞아 지수별로 희비가 갈렸다.
3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8.38p(0.70%) 오른 3만4113.23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49p(0.27%) 상승한 4192.66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56p(0.48%) 하락한 1만3895.12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도 혼조세를 보였다. 애플은 0.82%, 쿠팡은 0.35% 올랐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0.44% 떨어졌다.
서학개미들의 최선호주인 테슬라도 독일 공장 완공 시기가 내년 초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에 3% 이상 빠졌다. 684달러에 마감했다.
4일 삼성증권은 한국조선해양을 주목했다.
산업 지표 개선과 선가 상승에 따른 신규 발주 모멘텀이 있다는 평가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유안타증권은 제일기획을 주목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712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이었던 2019년 2분기의 694억원을 뛰어넘는 예상치다.
닷컴, 이커머스, 소셜채널관리, 온라인 언팩행사 등 언택트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 한국조선해양
- 산업지표 개선·선가상승 따른 신규발주 모멘텀
- 대우조선해양 인수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예상
▲ 제일기획
- 2Q 영업익 712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 기대
- 닷컴, 이커머스, 소셜채널관리 등 언택트마케팅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