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없어…” 첫날부터 '술판' 벌어진 머니게임, 공혁준이 한 마디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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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유튜브 채널서 방송 중인 머니게임
참가자들 첫날부터 술자리 가져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튜브 콘텐츠 '머니게임' 참가자들이 시작부터 술판을 벌였다.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는 지난 29일 머니게임 에피소드 2 '내가 왜 너희 똥을 치워야 되는데?'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게임 시작 첫날을 맞아 인사를 나눈 뒤 앞으로의 전략을 수립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종료 시 1인 3000만 원을 얻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남은 기간 사용 가능한 금액은 1억 6000만 원(160만 원·게임 내에서는 물가가 100배로 적용된다)이었다.
14일 동안 1인당 약 2000만 원(2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결코 넉넉하지 않은 액수였다.
돈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첫날부터 술판이 벌어졌다. 박형준과 육지담의 주도로 시작된 술자리는 결국 다른 참가자들까지 합세해 점점 커졌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공혁준은 논리왕전기에게 "간절함이 없어. 간절함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논리왕전기 역시 "지금 이런 부분들 어디서 간절함을 볼 수 있나"라며 "간절함만이 사람을 바꾸는 원동력인데. 간절함이 없어지면 우리는 안일해질 수밖에 없다"고 상황을 경계했다.
공혁준은 재차 "사람이 웬만하면 안 바뀌는데 간절함 외에는"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변비다. X을 3일 동안 안 쌌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술자리는 무르익었고 참가자들은 소주 10여 병에 과자 안주까지 주문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