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축구계 두 거물이 새롭게 서열 정리를 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하는 MBN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에서는 현주엽이 스포츠팀에 합류에 활약했다.
이날 '방방쿡' 멤버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서열 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빠른' 76년생 안정환 때문에 시작부터 족보가 꼬이고 말았다.
막내 라인인 82년생 김태균, 83년생 이상엽은 문제가 없지만 76년생 안정환-차태현-장혁, 75년생 현주엽 사이에 서열 정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급기야 안정환은 현주엽을 향해 "얘랑 나랑 대학교 때 같이 맨날 놀고 시합 다니고 그랬다. 거의 십몇 년을 그렇게 지냈는데 얘한테 형이라고 하라고?"라면서 분노 폭발한 장면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이 몰고 온 서열 정리 논란에 어떤 사연이 담겼을지 궁금증을 만들었다.

현주엽은 농구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마치고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에서 '먹방 보스'로 활약 중이다. 이날 그는 곱창 10인분 먹방에 돌입하는가 하면 프로그램보다 먹는 데 더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MBN '전국방방쿡쿡'은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의뢰를 받은 낭만 식객들이 맞춤형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환과 현주엽을 둘러싼 '서열 논란'은 오는 5월 1일 저녁 6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