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백스테이지에서 '이 재킷'을…? 윤여정 사복 차림에 반응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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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옷차림으로 백스테이지 나타난 윤여정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은 윤여정 사복 차림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남다른 패션 센스로 전 세계 사람들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26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에 윤여정 비하인드 영상을 짧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윤여정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오스카 측으로 전달받기 위해 백스테이지에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백스테이지에 나타난 윤여정 '사복 차림'에 주목했다.

이하 버라이어티 공식 트위터
이하 버라이어티 공식 트위터

그는 시상식 드레스 위에 카키색 항공 점퍼를 걸치고 나와 코지 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해당 재킷은 유명 브랜드 꼼데가르송과 알파인더스트리가 컬라보 한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멋있다ㅠㅠㅠㅠㅠㅠ축하드려요ㅠㅠㅠㅠㅠ", "코지 자켓ㅋㅋㅋㅋ", "잠바 입으셨어ㅋㅋㅋㅋㅋ귀여우셔 정말ㅋㅋ", "잠바(점퍼) 입은 거 힙하다", "스타일 진짜 좋으셔", "와 스타일 무슨 일 진짜 멋쟁이시다", "엠에이원 입으셧네 힙"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여정 패션 센스에 감탄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1947년생으로 올해 75세가 된 윤여정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독보적인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다. 과거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윤여정은 "공효진, 김민희와 같은 옷을 구입한다. 일명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낸 적 있다.

한편, 이날 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 순자 역할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우 윤여정 / 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배우 윤여정 / 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유튜브, 연합뉴스 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