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홈서 65만 원짜리 아이폰 케이스 판매합니다. 그런데 안 비싸단 반응입니다”

2021-04-25 15:24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60만 원대 아이폰 케이스
애플, 에르메스 아이폰 케이스 발표

이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이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이 판매를 시작한 60만원대 케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명품 케이스 판매를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65만 원을 육박했다.

갈색 가죽으로 제작된 제품은 뒷면에 에르메스 로고가 띠 형식으로 둘러져 있다.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 기능이 담겨 있으며, 아이폰 12 용과 아이폰 12 프로 용으로 판매된다.

애플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발표한 위치 추적 기반 장치 '에어 태그' 액세서리에서도 에르메스 케이스를 선보였다. 가방에 달 수 있는 '백참'은 30만 원대, 키링은 40만 원대, 그리고 러기지택은 50만 원대다.

고가 제품이지만 애플과 에르메스 신제품에는 "비싸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서 네티즌들은 "폰케 값이면 어이없지만 에르메스면 싸다", "최저가 에르메스 제품군", "에르메스치고 싸다" 등 댓글을 이어갔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