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2021-04-24 13:41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밀접 접촉
박세리 “격리 후 건강하게 돌아올 것”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세리는 "지난 21일 (나와) 방송을 함께 진행한 배우분께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자발적 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JTBC 제공
JTBC 제공

그러면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21일 네이버나우 ‘세리자베스’에서 손준호와 함께했고, 손준호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박세리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박세리 인스타그램

한편 박세리의 매니저와 회사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들도 모든 스케쥴을 중단 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박세리는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