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4월 22일(목) 공단 본부 사옥에서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 5개 기관에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포함한 9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여 총 14개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무 협약식 종료 후 세미나가 이어졌으며 1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 공유, 2부는 신용평가 데이터 활용 사례 소개로 진행되었다.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는 2020년 2월 전북지역 내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자체․민간․학계가 함께 연구회를 발족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발전 및 활용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까지 세미나 15회 및 전북형 디지털 뉴딜사업 추진 토론회 11회를 실시했다.
공단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법 시행으로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 활용 등 지역 기관과 공동 대응이 증가함에 따라 공동연구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지원,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관련 교육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신성장 사업 발굴과 생태계 조성을 함께할 예정이다.
유철중 연구회 회장(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은 ”올해 연구회는 양질의 성장을 모두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북형 빅데이터 산업을 선도해 갈 연구회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김청태 국민연금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전북지역 지자체․민간․학계가 참여하여 공공부문 및 기업의 공동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를 굳건히 조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교류로 현장형 데이터 역량 강화 기반이 마련되길 바라며, 대국민 혁신 촉진과 전북지역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빅데이터 공동연구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