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사흘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21일(현지 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16.01p(0.93%) 오른 3만4137.3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48p(0.93%) 상승한 4173.4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63.9p(1.19%) 뛴 1만3950.22를 나타냈다.
3대 지수 모두 사흘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경제 재개에 수혜를 입는 민감주들이 오름세를 탔다. 다만 전날 예상을 하회하는 구독자 증가 사실을 공개한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는 7% 넘게 떨어졌다.
22일 유안타증권은 국제물류주선 업체 태웅로직스를 주목했다.
국내 3자물류 선두두자로 석유화학제품 중심의 국제물류가 주력 사업이다.
지난해말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해상운임료에 따른 서비스 수수료 상승 및 신규 거래처향(向)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수익성 좋은 CIS(독립국가연합)와 프로젝트 물류사업을 통해 중장기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감도 있다는 평가다.
유안타는 앤씨앤도 추천했다.
자동차용 운행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업체다.
독보적 영상처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 반도체 및 알고리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봤다. 반도체, 블랙박스 등 전방산업 성장의 수혜도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 태웅로직스
- 서비스 수수료 상승 및 신규 거래처향 물량 증가 예상
- CIS와 프로젝트 물류사업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감
▲ 앤씨앤
- 자율주행 반도체 및 알고리즘 시장지배력 확대 예상
- 반도체·블랙박스 등 전방산업 성장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