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스온, 세계최초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 개발하고 ‘과기부장관상’ 수상

2021-04-21 15:14

세계최초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 출시 예정
혁신적인 제품 개발 공로 인정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19년 '국방부 장관상' 20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하늘과 땅과 땅속까지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는 담대한 목표가 현실로 다가와

▲ 김응욱 (주)이스온 대표가 '2021 월드 IT쇼"에서 세계최초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을 보여주며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이스온

(주)이스온(대표 김응욱)이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1 월드 IT쇼(World IT Show 2021)'에서 세계최초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021 월드 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Un-tact Technology, AI & loT Technology, Early tech Adoper, 지능형 ICT융합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스온은 세계최초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을 첫선을 보인다.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은 드론이 상시 높은 곳에서 설치된 승하강식 격납고에서 임무를 대기하고 있다가 중앙관제소 통제에 따라 격납고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드론이 지정된 항로로 자율 비행 감시정찰 임무를 24시간 수행하는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다.

솔루션의 제어신호와 영상신호는 5G통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설치 높이는 10~30m로 설치장소에 따라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 디자인과 충전법이 심플하고 파워풀한 접촉식 유전 충전 방식을 기반으로 하여 충전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무인방식으로 드론에 플러그만 적용하면 플레이트가 자동으로 극을 선별하여 급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스온은 21일 세계최초 '승하강식 드론 무인충전 스테이션‘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 김응욱 이스온 대표가 2021 월드IT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스온
▲ 김응욱 이스온 대표가 2021 월드IT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스온

김응욱 이스온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지 못해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 줄 기회가 줄어든 것에 아쉬움이 있다”며, “글로벌 드론 시장은 수년 내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드론 관련 시장 규모도 약 650억 달러로 팽창할 것이다.”라며 “이스온의 이번 제품은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선도할 것을 자신한다.”고 했다.

한편 이스온은 2019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상 및 2020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등을 수상한 기업이다. 지난 6월엔 '2020 대한민국 군수산업 발전 전시회'에서 무인 감시 초소 시스템 승하강식 '아트폴'을 선보였고 이어 11월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무인국경감시 레일로봇’을 선보였다.

▲ 김응욱 이스온 대표가 구상한 담대한 목표 / 이스온
▲ 김응욱 이스온 대표가 구상한 담대한 목표 / 이스온

최근 이스온의 다양한 행보는 김응욱 이스온 대표가 오랫동안 구상한 ‘하늘과 땅과 땅속까지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 글로벌 플렛폼 기업’이라는 담대한 목표의 연장선상에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밝게 하고 있다.

home 김재동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