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소방서는 지난 21일 관내 웅포중학교 교직원 1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심정지 소생률을 살펴보면, 전북 심정지환자 1,121명중 113명이 자발순환을 하였고, 심정지환자의 10.1% 가 소생하였다.
이는 범국민적으로 실시하고있는 응급처치 교육이 심정지 소생률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가슴 부위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혈액을 순환시켜, 뇌 손상과 심장박동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응급처치법이다.
교육내용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CPR) 처치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생활응급처치법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안내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익산소방서 교육담당자 류희지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서, 언제 응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교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