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강철부대'에서 활약한 UDT 출신 육준서 화가 화보컷이 화제다.
최근 패션지 아레나는 육준서의 화보 촬영컷을 공개했다. 육준서는 화보에서 짧게 자른 머리와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 육준서는 흰 티셔츠, 청자켓, 셔츠, 슬랙스 등 기본 아이템을 입었음에도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육준서는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는 미술을 시작한 계기와 작업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고민, 나아가 곧 있을 전시에 대한 계획이 실릴 예정이다.
한편 육준서는 1996년생 올해 26살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