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료 대신 비트코인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황현희는 지난 2017년 채널A '특별기획' 특집 '핀테크를 잡아라'에 출연했다. 당시 제작진은 개당 119만 원가량 하던 비트코인 2개를 출연료로 지급했다. 황현희는 "태국 화폐 '밧(Baht)' 아니냐"며 생소해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ATM 출금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데에도 비트코인을 활용했다. 황현희가 방문한 중국집에서는 음식값을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었다. 기준은 당시 시세였던 약 119만 원이다.
당시 약 5만 9000원어치의 밥값은 0.05 비트코인(BTC)으로 결제됐다. 개당 가격이 약 7300만 원인 19일 기준으로 0.05 비트코인의 가격은 365만 원이다. 4년 전의 상황과 지금을 비교할 수는 없으나 영상에는 네티즌들의 '성지 순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 과에는 비트코인으로 피자 사 먹은 교수님도 계심", "중국집 사장님은 얼마나 대박 나셨으려나", "2비트코인이면 지금 1억 5000만 원", "나는 저때 뭘 하고 살았나" 등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