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비싼 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어떤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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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는 BBQ가 1만8000원 가장 비싸
양념은 프라이드보다 약 1300원 더 비싸

치킨 / 사진=픽사베이
치킨 / 사진=픽사베이

'치느님'으로 불리는 치킨은 대한민국 국민 38%가 배달음식으로 선호할 만큼 인기가 대단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2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불만도 높다. 더 이상 '국민 간식'이 아닌 하나의 요리로 인식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업체인 밸류챔피언의 도움말로 국내 10여 개 치킨 브랜드의 치킨 가격을 따져봤다.

프라이드는 BBQ가 제일 비싸

밸류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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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은 기본이면서도 가장 많이 찾는 메뉴다. 브랜드별로 맛과 구성 차이가 적어 비교하기 가장 용이하다.

10여 곳 치킨 브랜드의 평균 프라이드 치킨 값은 약 1만6000원이었다.

BBQ의 황금올리브치킨이 1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고, 맘스터치, 굽네치킨, BHC, 네네치킨 등 4곳은 1만5000원으로 다소 가격이 낮았다.

양념은 평균 1300원 더 비싸

밸류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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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평균 가격은 프라이드보다 약 1300원 높았다.

BBQ의 양념치킨이 1만9500원으로 가장 비쌌고, 노랑통닭과 교촌치킨이 1만8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BHC와 네네치킨은 1만6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비싼 치킨 TOP 5

치킨은 뼈보다 순살일수록, 기본메뉴보다 스페셜 메뉴일수록 가격이 세진다.

2만원 이상인 치킨 메뉴 중 BBQ의 황올엉치치킨은 8조각에 2만5000원. 한 조각당 3000원을 넘으며 가장 비쌌다.

이어 △푸라닭 블랙투움바 윙콤보(2만1900원) △굽네치킨 마라 볼케이노 순살(2만1000원) △교촌레허반반순살(2만1000원) △노랑통닭 고추장바베큐치킨(2만원) 순이었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메뉴들이 가격 상위권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