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완도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3이부터 14일까지 완도~제주를 운항하는 카페리여객선(실버클라우드호)에서 드론을 이용한 1분기 흘수감정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원(全員) 감정사(Marine Surveyor) 자격증을 소지한 운항관리자들이 근무하는 완도운항관리센터에서는 카페리여객선의 감항성을 담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 분기마다 운항관리자와 본선 김영주 선장 및 항해사들과 합동으로 흘수감정(Draft survey)행사를 실시하여 본선의 불명중량(unknown constant)과 비중(density)을 측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점검은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선박의 반대쪽 흘수 등 사각지대에 대하여 드론을 이용하여 감정한다고 한다.
김종주 완도운항관리센터장은 “여객선 안전점검, 항로상 위해요소나 실시간 안개 상황 확인 등에 드론이 활용되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