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독일에서 만나 실제로 대시하려고 고민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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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0시간 동안 고민하게 만든 여배우
성시경, 비행기에서 신세경 만난 일화 공개

가수 성시경이 해외에서 우연히 만난 여배우와 일화를 공개했다.

이하 MBC '볼빨간 신선놀음'
이하 MBC '볼빨간 신선놀음'

지난 4월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승무원 출신 기상캐스터 추혜정이 출연했다. 그는 승무원 출신답게 '기내식용 삼쌈 도시락'에 도전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동안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이자 성시경을 시작으로 MC들은 비행기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성시경은 독일에서 신세경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독일에서 한국에 들어오려고 출발하기 전에 화장실을 갔는데 안에 누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신세경이 나오는 거야"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난 혼자 '이게 운명인가?', '가서 말을 걸어야 되나?' 10시간 고민했다. 그러다가 한국에 도착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다른 남자 MC들 역시 그가 혼자서 고민한 것에 공감했다. 몇몇은 "말을 걸었어야지"라면서 아쉬워하기도 했다.

하하는 "비행기에서 담요 덮어주면서 '잘 자요'라고 했어야지"라고 크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성시경, 김종국, 하하, 서장훈 등이 MC를 보고 있다.

이하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하 신세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