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농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2021-04-16 12:21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전체 농가에 육묘상토 100% 무상 지원
어떤 정책이 절실한지에 대한 얘기
포천시가 든든한 버팀목 될 것

박윤국 포천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복 계정을 통해 '포천시 농민들의 올 한해 농사 대풍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가운데) /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박윤국 포천시장(가운데) /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박 시장은 이달 초부터 관내 단위농협 10여 곳을 방문하면서 농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박 시장은 게시글에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이 절실한지에 대한 얘기를 여쭙고 또 새기고 있다"면서 "생명과도 같은 농업을 지키기 위해 포천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윤국 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전체 농가에 육묘상토를 100% 무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며 "오늘 뿌린 씨앗이 자라 곡식이 되고 우리 가족의 밥상으로 오를 때까지 항상 살피고 고민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내용

<올 한해 대풍을 기원합니다>

산과 들에 봄꽃이 만발했지만 논밭에 분주한 농민분들의 모습을 뵙고 오니 이제야 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포천시는 모내기에 앞서 단위농협별로 공동육묘에 한창입니다.

항상 현장을 나갈 때면 농촌의 현실이 어떤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이 절실한지에 대한 얘기를 여쭙고 또 새기고 돌아옵니다.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전체 농가에 육묘상토를 100% 무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그 결실을 현장에서 농민분들과 함께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뿌린 씨앗이 자라 곡식이 되고 우리 가족의 밥상으로 오를 때까지 항상 살피고 고민하겠습니다.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농업을 지키기 위해 포천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