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서예지-김정현 관계 분석한 심리전문가, 섬뜩한 말 남겼다

2021-04-14 10:22

심리전문가가 분석한 서예지와 김정현의 관계
“가스라이팅 의심. 무력하고 의존적인 존재라는 메시지 심었다”

한 심리전문가가 서예지와 김정현의 관계를 분석했다.

지난 13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심리상담연구소 김혜영 소장이 서예지와 김정현의 문자 등을 통해 가스라이팅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냈다.

이하 네이버 영화
이하 네이버 영화

김 소장은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황을 볼 때 김정현과 서예지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을 가스라이팅으로 의심할 만한 여지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밝혀진 둘의 대화에서는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지시하고, 김정현은 복종하는 듯한 관계로 보인다. 건강한 성인 남녀의 대화라고 볼 수 없다"라며 "무엇보다 대중들이 경악스러워하는 점은 자기 이름을 가지고 일하는 김정현이 비합리적인 지시에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모습이다. 가스라이팅의 결과라고 의심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라는 서예지의 문자가 아마도 서예지 자신이 없으면 김정현은 무력하고 의존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줄곧 심어주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기억을 만나다' / 네이버 영화
영화 '기억을 만나다' / 네이버 영화

지난 12일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열애 중이던 서예지와 김정현이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부르면서 스킨십이 들어간 멜로 장면 등을 촬영하지 않도록 요구했다. 또한, 촬영장을 담은 영상이나 사진 등을 요구하며 김정현을 확인한 사실이 드러났다.

논란이 커지자 서예지 소속사는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하면서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를 하였으나 이에 서예지도 ‘그럼 너도 하지 마’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라고 해명했다.

※ 가스라이팅 :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로, <가스등(Gas Light)>(1938)이란 연극에서 유래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심리전문가가 본 김정현·서예지 논란 "가스라이팅 의심…건강한 관계 생각해봐야" 심리 전문가가 배우 김정현과 서예지의 대화 내용을 토대로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한 매체가 김정현과 서예지의 3년 전 대화 내용을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
한국일보

“직접 확인한 결과…” 침묵 지키던 서예지, 모든 걸 다 뒤엎는 입장문 내놨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밝힌 내용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home 방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