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 이상 거리를…” 김정현, 심지어 '이곳'에서도 민폐 끼쳤다

2021-04-13 12:29

김정현, MBC '시간' 홍보 패션지 화보 촬영에서도 모든 스킨십 거절
사전에 모든 시안 확인했음에도 현장에서 촬영 거부

김정현(왼쪽), 서예지(오른쪽) / 연합뉴스
김정현(왼쪽), 서예지(오른쪽) / 연합뉴스

배우 서예지가 MBC 수목드라마 '시간' 속 김정현 멜로신을 조정했다는 의혹이 지난 12일 보도된 가운데 홍보용 커플 화보 촬영에서도 민폐를 끼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한경닷컴은 김정현이 '시간' 제작발표회 전 홍보를 위해 패션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지만 스킨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김정현 스킨십 거부로 인해 당시 공개된 투 샷 화보는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나란히 앉은 사진이 전부였다.

[단독] 김정현, '시간' 홍보 화보 촬영도 '스킨십 거부' [단독] 김정현, '시간' 홍보 화보 촬영도 '스킨십 거부', 김정현, 서현과 '시간' 홍보 위해 커플 화보 촬영 백허그·포옹 담긴 시안 전달했지만… "김정현, 모든 스킨십 거부"
hankyung.com

당시 화보 사진 / 이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당시 화보 사진 / 이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한경닷컴은 관계자 말을 빌려 "'시간' 컨셉에 맞는 "움직임이 있지만 너무 가볍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의 시안을 사전에 전달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거부했다"며 "심지어 어깨에 손을 얹는 것도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인터뷰, 화보 촬영, 예능 출연 등은 선택 사안이라 본인이 못 하겠다고 거절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김정현은 하겠다고 해놓고 시안까지 확인한 현장에서는 안 된다고 하니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진상', '기이하다'는 반응이었다"고 알렸다.

지난 12일 서예지와 김정현이 과거 사귀던 사이였고 이 때문에 드라마 '시간'에서 문제가 일어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십 다 빼라",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라", "스탭들한테 인사하지 말라" 등 다소 무리한 요구를 했지만 김정현은 시키는 대로 행동했다.

김정현은 촬영 중 서현(서주현)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손이 닿자 물티슈로 거칠게 닦는 등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시간' 제작발표회에서는 포토타임 내내 무표정으로 서 있더니 서현이 팔짱을 끼려고 하자 무표정으로 몸을 피해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심지어 김정현은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변명으로 드라마 하차를 감행해 큰 피해를 입혔다.

“서현과 스킨십 후 거칠게 손 닦아…” 배우 김정현, 3년 전 행동 재조명 SBS연예뉴스가 단독 보도한 배우 김정현 드라마 촬영 태도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뉴스1
뉴스1

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