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의 이중성, 서장훈에게 했던 스킨십 다시 소환됐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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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스킨십 거부에 서예지 과거 행동 도마 위에
서예지가 갑자기 서장훈에게 했던 스킨십 장면
배우 김정현이 서현과의 스킨십을 거부했던 이유로 배우 서예지가 언급됐다.
이런 가운데 비슷한 시기, 서예지가 방송에서 했던 스킨십 장면이 다시 소환됐다.

당시 서장훈,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 오지호 등 '아는형님' 출연자들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서정훈이 벌칙을 받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장훈은 벌칙으로 서예지에게 딱밤(군밤)을 맞았다.
서예지는 손가락으로 서장훈 이마를 힘껏 가격했고 서정훈은 아파했다. 이후 서예지는 미안했는지 서장훈에게 다가갔고 갑자기 그의 이마에 뽀뽀를 해줬다. 생각지도 못한 서예지 행동에 서장훈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고 옆에 있던 오지호도 당황했다.



다음은 당시 장면 움짤이다.
한 네티즌은 "본인(서예지)은 다른 남자한테 뽀뽀까지 하면서 남친은 여자랑 말도 못 붙이게 하고 다니는 사람이면 이중성 맞는데? 둘이 사귀던 시절이든 상관없이 행동 자체가 오버야. 남친한테 그 정도 할 거면 평소에 스스로도 잘하고 다니든가"라는 댓글을 달았다.


12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김정현과 서예지의 대화 내용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불렀다. 서예지는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십 노노" 등 스킨십 거부를 지시했고 김정현에게 수시로 동영상, 음성을 요구했다.
그러자 김정현은 서예지에게 현장 상황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시켜주며 "감독한테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아서요", "너(서예지)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이라고 말하며 감독에게 드라마 '시간'의 대본 수정을 요청했다.

당시 상대 배우인 서현의 담당 스태프는 "김정현이 서현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애정 신이 있을 때는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 서현의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은 적도 있다며 오해였을 수도 있지만 서현이 그걸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고 주장했다.
김정현은 지난 2018년 7월 열린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환하게 웃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포토타임 내내 무표정하게 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