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한국인 발 모양에 맞춘 러닝화 ‘에너자이트 Z+’ 출시

2021-04-09 16:06

제품 출시 전 착화 테스트 및 고객 인터뷰 진행
공식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매장 구매 가능

2030 러너들 사이에서 ‘한국인 발에 맞춘 러닝화’ 에너자이트 Z+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데상트는 ‘한국인의 발에 맞춘 러닝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에너자이트의 신제품인 ‘에너자이트 Z+’를 출시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러닝의 대중화와 함께 국내 러너들의 수가 늘어났다. 이에 에어자이트 Z+는 미국, 유럽 등지의 발 모양에 맞춘 글로벌 브랜드들의 러닝화가 가진 단점을 보완했다.

이하 데상트
이하 데상트

미드솔에 적용된 Z폼의 함량을 20% 증가시켜 탄성력을 높였다. 무게는 270g으로 한국인 발에 맞는 라스트 핏을 더해 쿠셔닝과 무게, 착화감까지 더했다.

데상트는 2018년 아시아 최대규모의 신발 R&D센터 DISC 부산을 연 이후 본격적인 러닝화에 대한 연구와 개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상품의 기술력과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제품 출시 전 착화 테스트 및 고객 인터뷰를 진행했다. 러너와 고객들의 경험과 선호도 등 조사 분석하고 테스트를 반복하여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육상연맹과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 보유자 김도연 씨 등 후원 육상 선수들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전문적인 상품력을 갖췄다. 러너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러닝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 블랭크 스토어에서는 러너들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 ‘FOR YOUR BEST’를 론칭했다. 누구나 무료로 3D 풋 스캐닝을 통한 전문적인 발의 형태 측정과 분석, 상품 추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자신의 발 모양에 따라 ‘솔’ 선택이 가능한 개인 맞춤 러닝화 주문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로 개편된 데상트 러닝클럽 ‘DRC(Descente Running Club)’으로 더 많은 러너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4명으로 구성된 전문 러닝 코치들이 각자 러닝 성향에 맞는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모이지 않고도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게릴라 미션 러닝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다.

데상트 에너자이트 Z+는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ome 김정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