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속옷을…” SBS 출신 개그맨의 궁상 맞은 사연 공개됐다 (영상)

2021-04-09 16:55

SBS 공채 7기 개그맨 황영진♥10세 연하 아내 김다솜
지난 8일 공개된 채널A '애로부부' 예고편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SBS 공채 7기 개그맨 황영진의 짠돌이 사연이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 공개됐다.

지난 8일 네이버TV '애로부부' 채널에 '[예고] 바람은 피워도 사랑은 안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남편의 언행'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애로부부' 예고편이다.

황영진과 10살 연하 아내인 김다솜은 '애로부부' 속터뷰 코너에 등장했다. 아내 김다솜은 "남편은 '짠돌이를 넘어 '궁상'이라고 할 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애 시절 데이트는 무조건 돈이 안 드는 박물관에서 했다"며 "손만 대도 찢어져 엉덩이가 다 보이는 10년 넘은 팬티를 아직도 입는다"고 폭로했다.

이하 네이버TV '애로부부'
이하 네이버TV '애로부부'

또 "땀이 묻은 운동복도 일주일은 입어야 빠는 것 같다"고 덧붙여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런 폭로를 듣던 남편 황영진은 "정말 잘 살고 싶었다"고 눈물을 쏟으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속 얘기를 꺼냈다. 황영진이 처음 밝힌 얘기에 아내 김다솜도 눈물을 흘렸다.

개그맨 황영진과 아내 김다솜 속터뷰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네이버TV '애로부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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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