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공채 7기 개그맨 황영진의 짠돌이 사연이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 공개됐다.
지난 8일 네이버TV '애로부부' 채널에 '[예고] 바람은 피워도 사랑은 안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남편의 언행'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애로부부' 예고편이다.

황영진과 10살 연하 아내인 김다솜은 '애로부부' 속터뷰 코너에 등장했다. 아내 김다솜은 "남편은 '짠돌이를 넘어 '궁상'이라고 할 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애 시절 데이트는 무조건 돈이 안 드는 박물관에서 했다"며 "손만 대도 찢어져 엉덩이가 다 보이는 10년 넘은 팬티를 아직도 입는다"고 폭로했다.

또 "땀이 묻은 운동복도 일주일은 입어야 빠는 것 같다"고 덧붙여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런 폭로를 듣던 남편 황영진은 "정말 잘 살고 싶었다"고 눈물을 쏟으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속 얘기를 꺼냈다. 황영진이 처음 밝힌 얘기에 아내 김다솜도 눈물을 흘렸다.

개그맨 황영진과 아내 김다솜 속터뷰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