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dangcho21]
통합진보당 지도부와 주요 총선 후보들이 '망가진' 컨셉으로 TV 방송 CF를 제작했습니다.
통합진보당 공식 트위터(@UPPdream)는 "오늘(3일) 밤 11시 15분 MBC 드라마 방영 후 풀스토리가 공개된다"며 CF 제작현장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노회찬 공동대변인(@hcroh)]

[노회찬 공동대변인(@hcroh, 왼쪽)과 강기갑 원내대표(@kanggigap, 오른쪽)]

[서기호 통합진보당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대책위원장(@gihos1)]

[이정희 공동대표(@heenews)]

[유시민 공동대표(@u_simin)]

[심상정 공동대표(@sangjungsim)]

[천호선 공동대변인(@hosun1000]
한편 지난 2일 노회찬 대변인이 공개한 사진을 보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unheim)는 "투표율 70%넘으면, 책임지고 납치를 해서라도 노회찬 당선자를 저 복장 그대로 광화문에 데려 나오겠습니다"고 전했네요.

여기에 또 노 대변인은 "70% 넘으면 진중권 교수에게도 저 복장 입히겠슴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했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