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한 정동원의 성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정동원의 폭풍성장이 보이는 사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정동원과 임영웅의 최근 목격 사진을 올리며 "임영웅이 182cm 정도 되는데 정동원도 많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정동원의 생일 사진, 지난해 '사랑의 콜센타' 단체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커도 여전히 귀엽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의 성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확 커버렸다", "임영웅만큼 크고 싶다더니 그렇게 될 듯", "무릎 아프겠다", "임영웅 못지않은 비율과 피지컬이다"라고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