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욱 포항시승마협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레저형 해변승마로 발전시켜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버금가는 국제 해변승마대회를 포항에 유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재동기자
김응욱 포항시승마협회장은 “포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테마 있는 즐길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항불빛축제에 버금가는 국제 해변승마대회를 포항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 포항시승마협회 2대회장에 취임한 김응욱 회장을 만나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국제해변승마대회 포항 유치를 약속하셨는데 어떤 장점이 있는 지, 기대효과는 어떤 것이 있는 지요?
▲승마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합니다.또한 일자리창출과 지역민 소득창출에도 이바지하는 레저형 해변승마로 발전시켜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국제해변승마의 초석을 놓고자 합니다.
-국제승마대회 포항 유치를 위한 유관 기관단체 등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향후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지요?
▲유관기관과 지역민과의 협조는 필수적입니다. 특권층만 하는 승마가 아니라 누구나 즐기고 소득까지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기획하여 거시적인 방안을 설정하고 한국마사회와 자치단체와 지역민이 참여하는 뉴딜관광 인프라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포항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레저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포항 축천바닷가의 윈드서핑이나, 곤륜산 해변페러그라이딩 절경이 국내외적인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포항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레저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레저문화와 함께 앞으로는 해변승마나 요트를 즐기는 문화로 바뀌어 갈 것으로 생각핮니다.
포항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포항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 관광레저산업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회장님 개인적으로 승마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는지요?
▲포스코 관련 일을 위해 서울에서 포항에 출장을 온 것이 인연이 되어 1993년부터 포항에 정착했습니다.
영일만 천혜의 자연경관에 반하여 포항에 살게 된 거죠.
동해의 깨끗한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며 바다의 매력에 빠졌었고, 최근엔 해변승마를 하며 승마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응욱 회장 프로필
경일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주)대우엔지니어링 근무, 오토데이타시스템(주) 대표이사, 오토데이타인터내셔날(주) CTO, (주)이스온 대표이사, 승하강 CCTV 폴 특허등록, 모노레일 이동식 감시장치 특허등록 및 출원, 드론 스테이션 특허출원, 태양광구조물 특허등록, 냉각하우징 특허출원, 국방부장관 ‘4차산업혁명 POWER KOREA’ 수상, 포항테크노파크 기술개발 및 경영혁신 표창장, 경상북도 스타트업혁신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