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육기부 우수사례 ‘2021년 SW코딩교육 주말교육기부활동’ 시작

2021-04-05 13:46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육기부 우수사례 ‘2021년 SW코딩교육 주말교육기부활동’ 시작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한전KDN과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주관하여 운영하면서 교육기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SW코딩교육 주말교육기부활동’ 프로그램이 2021년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SW코딩교육 주말교육기부활동’은 2017년 전국 최초의 산·학·관 협력으로 이뤄진 SW·AI교육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으로 2018년부터 4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SW중심대학 우수 대표사례 사회적 성과부분에 선정된바 있고, 한전KDN이 SW코딩 교육기부활동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2020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에선 매년 조선대학교 AI·SW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동계계절학기 과정을 통해 ‘SW교육강사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COS 1급, 2급, 인성코딩지도사 1급, 언플러그드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올해는 SW교육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한 3기(김주희, 이정, 허영윤, 김승한, 노치상, 임가영, 박민솔, 이지혜, 마지안, 이수정, 전은민), 4기(박무창, 송영민, 김채린, 노수현, 김동우, 장서은, 김진주, 신혜선, 신혜미, 문강현, 김동현, 이우철, 이태윤, 김고운, 고다희)의 우수한 인재들이 강사가 되어 조영주 담당교수와 서희철 연구원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이 연계한 전남지역 9개 중학교(매성중, 세지중, 다시중, 빛가람중, 나주공산중, 화순제일중, 화순중, 담양여중, 담양수북중)에서 1년 동안 주말을 이용해 학기별 총 20시간씩 AI·SW코딩교육 프로그램을 펼친다.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는 “올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기존 전남지역에서 전북지역까지 확대, 참여하여 진행 인원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SW교육가치확산의 선순환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AI(인공지능)인재양성이 진행되도록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아낌없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2018년부터 ICT전문기업인 한전KDN과 SW중심교육대학인 조선대학교가 협력하여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에게 주말도 잊고 좋아하는 SW코딩교육에 빠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매성중학교 김설오교장은 “'중학교 단계에서는 SW기초체력과 기본 소양이 중요하다. 수학, 과학, 독서 등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르는 것,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진행하는 주말교육기부 프로그램처럼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SW작동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2020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만큼 한전KDN이 산·학·관 연계 교육프로그램 모델을 통해 AI·SW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하며 SW교육강사양성과정 수료생이 다시 청소년에게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는 AI·SW교육에 선순환 모델을 창출한 점이 뜻깊다 ‘ 2021년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