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 걱정하지 마"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평소 이마를 훤히 드러낸 머리 스타일 선보였던 그는 약 8개월 만에 올린 게시물에 앞머리를 내려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새 게시물과 헤어 스타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2019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