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관내 곳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소개하고 이들을 통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 북 ‘그대 그렇게 빛나라, 동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Local)’이라는 콘텐츠에 기반해 창의력과 기획력을 가지고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창업에 나서는 사람을 뜻한다. 특히 이들은 지역 골목상권을 비롯해 지역 문화·커뮤니티 등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스토리 북 ‘그대 그렇게 빛나라, 동명’은 광주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동명동 카페거리 일원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상품 등을 판매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18명의 공간, 그들의 창업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금남로 등 광주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구지역은 독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능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유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에 구는 골목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생력을 길러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예술가 등 로컬 크리에이터를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장 지역적인 것, 가장 창의적인 것이 도시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인문자원 등 우수한 지역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동구에서 다양한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로컬 비즈니스가 나아갈 방향과 로컬에서 움트고 있는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해 볼 수 있는 토크쇼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