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개관 후 2달 동안 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영천시와 대구, 경산, 경주, 울산 등 주변 도시에서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각종 기관·단체 방문도 많아 봄이 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설화마을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약소국 신라를 강국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던 화랑도를 기반으로 김유신장군, 화랑설화,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화랑설화마을 내 크고 작은 시설 모두 화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랑주제관 내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이 있으며 휴게실, 세미나실, 샤워장이 있는 그린스테이션과 풍월못, 대‧소공연장 등이 있다.
메인전시관인 신화랑우주체험관에서는 화랑의 시작과 역할, 그들의 에피소드를 비롯한 혜성 중심 우주 전시를 만날 수 있고, 우주화랑의 활약 등 2종류의 VR체험을 할 수 있다.

화랑4D돔영상관에서는 미래 화랑의 활약을 그린 4D 애니매이션인 ‘검의 전설’을 상영 중이다. 4D 돔영상과 좌석이 연동되어 움직여 박진감과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다. 상영시간은 10분으로 30분 단위로 상영된다.
설화재현마을은 김유신의 일대기를 모형으로 조성했고, 화랑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화랑마당과 고구려와의 전투를 재현한 낭비성 전투 체험이 갖춰져 있다.
국궁체험장에서는 한국 전통 무예인 국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국궁 전문가의 지도로 국궁 자세, 화살 거치, 발사 등 국궁의 이해와 함께 화살 10발 쏘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국궁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
이밖에도 풍월못, 벽천폭포, 공연장, 잔디마당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실내를 둘러본 뒤 여유롭게 산책하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전시‧체험시설 중 인기가 많은 건 키즈존인 화랑배움터, 4D돔 영상과 국궁체험장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30분 정도 대기 후 이용할 수 있다.
그린스테이션은 1,115㎡(337평) 규모의 편의시설로 1층엔 휴게공간인 영천관이 있고 ‘2020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을 전시 중이다. 그와 더불어 샤워장, 세미나실,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이 있어 다양한 행사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정자와 파고라를 추가 설치해 외부 휴게공간을 보완했고 주제관 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 생활방역을 강화했다.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줄 행사도 있다. 하절기 야간개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소공연장에서 버스킹, 현장학습장 활용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한복대여점을 운영해 화랑복 등 신라시대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고 화랑설화마을을 구경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