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어떻게 열어?” 테슬라 신형 자동차는 '문손잡이'가 없다

2021-03-30 07:56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밝힌 내용
대신 '스와이핑 버튼'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에는 문손잡이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트럭 / 테슬라 인스타그램
사이버트럭 / 테슬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테슬라'
유튜브 '테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5일 사이버트럭 신형 모델에 대한 정보를 달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문손잡이가 없을 예정이다(There will be no handles)"라고 답변했다.

현재 테슬라 차량의 문손잡이는 차량 내부에 숨겨져 있다가 사용자가 자동차 키를 가지고 접근하면 문손잡이가 자동 돌출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번 사이버트럭은 문손잡이가 아예 없게 된 것이다.

손잡이 대신 도입될 기술은 '스와이핑 버튼'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테슬라 로드스터에 적용 예정인 해당 기술은 자동차 측면 유리를 손으로 쓸어내리면 문이 열린다.

스와이핑 버튼으로 문을 여는 모습은 트위터 사용자 'Hamid Shojaee'가 올린 아래 트윗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특한 외형으로 주목받은 사이버트럭은 내년 후반기 출시 예정이다.

home 장철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