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하윤철이…” 죽은 줄 알았던 오윤희, 강력 스포 올라왔다

2021-03-28 09:50

네티즌들 충격 안긴 오윤희 장면
생존설 나온 '펜트하우스' 오윤희

이하 SBS '펜트하우스'
이하 SBS '펜트하우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오윤희의 생존설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차국장TV_드라마 리뷰'은 28일 '무조건 오윤희가 살아있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하 유튜브, 차국장TV _ 드라마 리뷰
이하 유튜브, 차국장TV _ 드라마 리뷰

영상에서 그는 "오윤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장면이 제대로 안 나왔다. 그동안 19금 편성으로 여러 잔인한 장면들을 보여줬는데 오윤희만 제대로 된 장면이 안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그동안 죽었던 인물이 살아 돌아왔던 것만 해도 알 수 있다. 심수련(이지아 분)이야 나애교(이지아 분)와 바꿔치기를 해서 납득이 되지만, 트로피에 머리가 뚫렸던 배로나(김현수 분)도 살아 돌아왔다. 웬만한 상황으로는 쉽게 사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배로나가 오윤희에게 톡을 보냈다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조명이 매우 밝아서 낮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철이 지나가던 순간 오윤희가 마지막으로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윤희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1년 뒤에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사람이 누가 될지 내기해볼까'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한 개의 시즌이 더 남은 시점에서 해당 사항이 중요한 복선이다. 절대 이렇게 끝날 인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시즌 1에서도 오윤희는 목을 찌르며 사망한 것처럼 보였지만 시즌 2에서 멀쩡히 살아 돌아왔다. 시즌 2에서 안 나오더라고 시즌 3에서 똑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하윤철(윤종훈 분)이 신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오윤희의 편지를 본 하윤철이 난리를 치지 않고, 너무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로나가 문자 남긴 걸 본 것 같다", "다리에서 떨어지기 직전 민설아 사건의 기억이 제대로 돌아온 것 아닐까", "오윤희 죽지는 않을 것 같다"고 의견을 남겼다.

유튜브, 차국장TV _ 드라마 리뷰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